제목 : HPL+카복시 8회 복부+등 관리했어요. | 등록일 : 15-01-18 17:52 |
운동으로 살을 빼는건 너무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눈에 띄게 늘어나는 살들을 관리하기 위해 HPL+카복시를 하게되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까 뱃살, 등살이 계속 찌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4회 복부만 집중적으로 하였고
나중에는 등도 하였답니다.
운동은 보통 6개월이나 지나 효과가 보이던데 HPL은 3개월정도 지나면
눈에 띄는 변화가 보여서 좋네요.^^
겨울 코드 통통66사이즈 입었는데 지금은 55사이즈도 들어가고
원피스도 55사이즈 넉넉히 입게되었네요^^
등 HPL 은 적극 권유입니다. 옷 맵시를 위해서는 등살이 최대의 적이거든요.
몸무게가 계속 늘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늘어나는 추세를 돌리기위해 식이조절을 처음에 하였습니다.
한달 동안은 그동안 먹은게 많아서인지 복부 둘레는 감소하여도 몸무게는 그대로였지만 2달이 지난지금은
4킬로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아래는 복부의 변화입니다. 첫사진은 지금 봐도 너무 심했네요^^
아래는 등 사진입니다. 처음에 울퉁불퉁했던 등이 매끈해졌네요^^
시술 한다음엔 물 정말 많이 드세요^^. 물이 배출에 도움 많이 주거든요.
처음에 카복시 할때 아팠지만, 복부는 가장 안아프다는거 ㅋ ,
인천점 유실장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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