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 복부 시술 한달후기!!!^^ |
등록일 : 14-11-12 14:04 |
전 후
안녕하세요 저는 청량리점에서 복부 hpl을했답니다~!!
처음 hpl할떄 정말 이게 효과가있을까??
너무 의심도되고 아플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주사진짜 무서워하거든요..
근데 주사바늘 들어갈떄만 따끔하고 시술받는 20분 동안은
전혀 안아프더라고요!!! 시술 받을때 간호사 언니랑
식이조절이랑 어떤 운동을 하는게 좋을지 이야기도 많이나누고
자주가다보니 간호사언니도 편하고 시술도 안아프고 너무 좋았어요!!
아직 한달밖에 안받아서 살이 엄청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보이시죠 ? 복부 살들 다듬어지신거? 저도 사진찍고 놀랬답니다
이거 사진보구 한달 더 끊었어요!! 청량리점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