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술이라곤 안해본거 없는 1인이에요~
그런데 저한텐 hpl 가장 잘맞는것같아요 !
여름지나고 조금씩 체지방또 늘기시작하길래 9월 한달간 hpl하다가 또 지금 추가로 이번달에도 하고있어요 ~
살이 워낙 잘 찌고 잘빠지는 스타일이라 이럴때 hpl에 힘받아서 다이어트 병행하는것같아요 ~
이제는 힘든것도 별로없고 너무 익숙해져버린 hpl이랍니다
최고의 컴플렉스가 허벅지라서 전 시술을 거의 허벅지로만 몰아서 하는편이랍니다
상체는 살 별로 없거든요 ㅠ ㅠ
10월한달도 더 열심해서 늘어난 체지방 마저 잡아보려구요 !! 화이팅 ㅋㅋㅋ
전 후
이제야좀 갈라지기시작하는 허벅지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