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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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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턱필러 맞고 왔어요 등록일 : 14-08-06 18:26

턱끝이 뭉뚝해서 항상 V라인이 되고 싶은 25세 여자입니다. 입도 약간 돌출이라 교정해서 조금 나아졌지만 브이라인되는 길을 멀었어요. 필러 신기한게 있다는걸 알지도 못하고 살아왔는데 친구가 보톡스를 맞고는 얼굴이 주먹 만해졌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보톡스만 생각 하고 윈클리닉에 방문했는데 저는 턱근육이 거의 없어서 보톡스 보다는 턱끝이 짧으니 필러가 나을꺼 같다고 솔직히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턱끝이 뭉툭하니까 뾰족하게 빼면 괜찮을꺼라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필러 시술을 받았어요. 뭐 망설임도 없이 결정 했기 때문에 아픈줄도 몰랐구요. 시술 받고 나서 거울을 본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제 얼굴도 브이라인이 될 수 있었구나 하고.. 필러로 통해 새로 태어난 기분이었어요. 정말 대 만족입니다. 평생 필러 맞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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