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바빠서 못가느라고 마니 빠지진 않았어여..ㅜㅜ...
근데 하는거랑 안하는거는 확실히 차이가 있죵 ㅎㅎ
먹는거랑 운동까지 제대로 했으면 확 빠졌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시술하면 어지럽거나 간지러울수 있다고 하던데
뭐 저는 그런거 전혀 없었구요.
시술도 그닥 아프지도 않음~
2번 정도 맞고서 좀 몸 가벼운 느낌이 나더라구용
hpl 괜찮은거 같아용 ㅎㅎ
암튼 옆구리에 라인이 좀 들어간 기분~~!ㅎㅎ
제대로 관리해서 여름에 날씬한 뇨자 좀 되어봐야게써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교샷 첨부합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