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입니다.
어릴 땐 까무잡잡한 피부가 좋아서 일부러 태우고
운동이 좋아서 산에 다니거나 마라톤까지.....
얼굴에 잡티가 너무 생겨서 거의 포기를 했었는데
윈에서 토닝이라는 아이를 만났죠....
10회만 하고도 이렇게 좋아질줄을 몰랐어요~~~
정말 본인만이 더 느낄 수 있죠
원래 얼굴은 깨순이~~
흑~~~정말 챙피하네요ㅠ.ㅠ
10회하고 나면 이렇게 변신~~
피부 좋아져서 화장도 잘 안하고
립스틱만 바르고 다녀요
또 썬크림 자주 발라야해서 화장을 안하고 다니니
화장품 값도 벌고
시간도 벌고
무엇보다 깨끗한 피부로 인해 기분 up``
다들 변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