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에 비해서 늙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고심 끝에 친구 추천으로 아비쥬 명동점에서
팔자 필러를 받았습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밖에 돌아다니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과 소독에 철저한 모습에 마음 편히 시술 받았습니다. 시술결과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요.
몇년은 젊어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