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되면서 눈밑에 칙칙한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기 시작해서
피부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방문했습니다.
다른데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술 받을수 있어 좋았어요

5,6회까지는 급격하게 피부가 좋아진다.
라는 느낌은 없었고 피부가 맑아졌다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9회 10회 되니 기미도 마니 사라지고 1번의 IPL로 주근깨는 모두 사라 졌어요

10번다 받았지만 아직 깊은 기미는 남아 있어
한달에 1,2번정도 틈틈히 받을 생각입니다.

레이저 토닝치료는 천천히 단계를 올려야
기미도 잘 없어 진다네요
단시간에 강하게 하면 잘 없어져도

다시 많이 생기는 걸 생각해보면
10회 동안 잘한것 같습니다

토닝 후 건조해진 피부는 비타민 관리하면서 마니 촉촉해졌구요

20살의 피부는 아니지만 4년은 다시 젊어진 피부 같아요

내년에 기회 되면 한번더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