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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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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레이져토닝 (잡티야 안~뇽) 등록일 : 13-05-28 13:39

벌써 10회를 받고 조금 아쉬운마음에 또다시 10회를.... 어느덧 다 받아가네여~

 


음~ 전 평소에 화장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클렌징하기도 귀찮은 마음에..

 

거의 여름에도 선크림을 안바르고 다녔죠..지금 생각하면 미쳤던듯..

 

그렇게 그냥 피부를 방치하고.. 점점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거울로 적나라한 생얼을 봤는데
어느새 볼에 기미나 주근깨. 그리고 제거한 점들도 생기더군요..

 


그래서 나이먹는것두 서러운맘뿐이였는데... 눈에띄게 달라진 친한동생을 눈으로확인하고

과감하게 윈클리닉을 찾아가 10회를 끊었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혈색도 칙칙하게 변하고 그 가운데 듬성듬성 도드라지게 있었던 기미들이 조금씩 흐려질수로 아쉽게도 레이져토닝 10회는 끝났습니다.

 


10회로도 확연히 달라진 피부톤과 흐려진 잡티로 만족했지만 이왕시작한거 끝을보자

 

하는 맘에 10회를더끊고 이것도 어느덧 마지막 1회만남았네요 ㅋㅋ

 

시작할 땐 빨리 달라진결과를 보고싶어 나두 피부미인이 될수있는생각에 맘에설레고 조급했는데
2번째 시작할때는 2주에한번 받았기에 에고~고  근5개월을 어케다닐까 걱정이였는데

 

이렇게 좋은 봄날 깨끗해지고 화사해진 피부로 봄을 맞아하게되는 넘 좋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과감한 색상의 립스틱을 바르고 다니는데요 다들 넘 잘어울린다고 해주시네요 ㅎㅎ
ㅋㅋ 올해 마흔인데  좀 어려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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