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코가 낮은편은 아니었는데,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하다보니 언제나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필러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일단, 다른사람들한테 살빠졌냐는 얘길 엄청 많이 듣구요. 그러다보니 또 관리를 하게 되니 일석이조인것 같아요.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성형의 의심도 없이 예뻐진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명동점 간호사 쌤들 정말정말 친절하시구 좋구요. 전 윤원장님과 이선미 쌤한테 받았는데 원장님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고, 이선미 쌤이야 뭐 말할것도 없이 언제나 베스트 스마일을 남겨주시는 스텝이신것 같아요^^ 필러 사실 첨이라 엄청 떨렸는데, 이젠 두렵지 않아요~~~^^ 윤원장님과 이선미 쌤한테 감사드리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