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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 복부관리 2개월! 바지가 헐렁해 졌어요. 등록일 : 13-03-13 14:43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나이에 맞지 않는 복부때문에 늘 고민이였는데
지인의 소개로 시술받게 되었어요~
 

2개월만에 바지가 헐렁할 정도의 효과를 보았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사진보여드릴게요^^

 




눈에 띌정도로 많이 살이 빠졌죠?
 

주변 사람들도 예뻐졌다 살빠졌다 많이 해주시고
안맞던 옷들도 맞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55사이즈라 55사이즈 옷도 입어봤는데 넉넉한 55는 다 맞더라구요.
제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였습니다!

우선 시술 받으면서 크게 변한게 허리사이즈인데요
원래는 바지를 30사이즈 입었었는데 며칠전 옷가게가서 입어보니 27사이즈까지 넉넉하더라구요^^
옷 살때 프리사이즈가 맞을지 안맞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제일 행복한것같네요.

뱃살이 컴플렉스다 보니까 넉넉한 옷만입어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이 없어서 고등학교때 사진을 가져와봤어요..


하복을 입던 시절같은데.. 하.. 정말 제가 저러고 다녔다는게 새삼 놀랍네요 ㅎㅎㅎ
오른쪽이 두달 시술받고 잠시 쉬면서 유지하고 있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변화가 보이시나요? ㅎㅎ

저는 앞쪽말고 뒤쪽등라인하고 뒷구릿살로 한두차례 더 시술받을 생각이에요.

남자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ㅎㅎ
요즘 너무 행복해요!! 관리해서 이번 여름은 워터파크에 비키니 걸친이 되보려구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아요 ㅎㅎ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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