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경포대를 친구들과 다녀온 이후 패닉을 맞게 되었씁니다. 바로 제가 이렇게 살이 쪚구나 몸소 느꼇던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휴가를 다녀온 후 바로 눈팅만 하던 윈클리닉 신촌점으로 ㄱ 8월달 초 부터 첨부터는 팔뚝과 허벅지 카복시와 지분주사 패키지를 끊고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근데 팔뚝은 카복시를 맞으면 가슴살이 빠진다고 해서 지분만 맞기로 하고 꾸준히 맞았습니다. 12월에는 허벅지를 그만 맞고 종아리에 카복시를 맞고, 또한 팔뚝에 카복시도 한 3번 맞았습니다.
신촌 언니들 너무 착하고 친절하시고 가끔 웨이팅 길어질때도 있지만 바로바로 한다는 생각으로 가면 금방 끝납니다.
비가오나날씨가추워지나 일주일에 2~3번 꼭 다녔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몸무게와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절대 포샵이 아니며 오른쪽 사진은 64kgs이구요. 왼쪽 사진은 제가 지금 위염에 걸려서 살이 더 빠진 상태 52kg 사진입니다. 키는 166입니다. 시술받으면서 다이어트로 요가했구요. 하체 비만 스타일이라서 꾸준히 하체 관리는 신셩 써서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인중레이저제모 끊었는데 제가 몸 이아파서 ,,, 아픈거 나으면 꼭 레이저제모 남은거 시술 받고 궁둥이 살 부분에 다시 관리 들어갑니다. 여러분도 꾸준히 관리하시고살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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