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있는사진이 제가 ipl3번받기전피부입니다. 제가 집이 노원이랑 거리가 조금되서 같은날
레이져랑 재생이랑 같이 받았습니다. 시술받기전에는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고
저는 참을만했습니다. 남자가 무슨관리냐 이런말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제가 좋아진거보니
이제는 자기들도 받아야겠다고 어디냐고 물어보는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남은색소부분은 다른레이져를 받아야된다고 하셔서 돈열심히 모아서 받으러 가겠습니다.
밑에사진은 제후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