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깍거나한것은 아니구요,ㅠㅠ

뒤에 집이 너무 막장이라서 가리고자 함이었는데...이게이게 참...ㅋㅋㅋ

옆모습 말고!! 알을 봐주세요 알을+_+쿄쿄쿄쿄쿄쿄쿄

종아리 알때문에 학창시절에는 교복이 치마이기에 스트레스를많이 받았었어요..

그 시절에도 이 좋은것을 알았더라면 엄마를 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 졸라서

무조건 시술했을텐데.. 정말 아쉬워요!!

처음에 시술 할때에는 많이 뻐근한 느낌이 있었어요 웬지 걸으면 안될것만같고

누워만있어야할것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은 그럭저럭 잘 지낼만큼의 뻐근함이라서 전혀지장없어요^.^

정말 알때문에 치마 못입으시는 분들!! 정말 강강강강강강강강추입니다!!!!!!!!!!!

정말 후회라는 것은 절!대!로! 안하실꺼예요!!!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