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 되지도 않을꺼 알지만그냥 한번 써보려구용 ^^ㅎㅎ
제가 원래 하체가 너무 튼튼해서.. 병원을 이곳저곳 다 다니긴 했어요
그전에는 다른병원에서 쭉 카복시만 해서 효과를 보지 못해서 ㅜㅜ
찾아보니깐 윈클리닉에 행사도 많이하고 사람도 많다고 해서 
 여기로 왔거든용 ,,,
 일단 패키치는 2달로 해서 2달 내내 꾸준히 다니면서 주사를 맞았는데
 처음에는 확 빠지더니 점점 작게 빠지는거에요 
그런현상이 원래 있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원래청바지를 29정도 입어서 그거 입느니 차라리 반바지 입거나 치마 입고 다녔었거든요 
앞에 있는 사진은 거의3번정도 받은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쪼끔씩 빠진거 같아요,, 
일단 허벅지 안쪽이 일자로 나오는 부분이 아니여서 좀더 맛사지도 하고 식사조절...하기도 하려고 노력은 했고용^^
글구 두번째 사진은 거의 1달하고 2번정도 주사 맞은 사진,,,
제가 청바지를 27을 입는다는게 정말 꿈인거같은거에여 ㅋㅋㅋㅋ 
그것도 빽바지를..입었다는게 ㅋㅋㅋ 일단 자신감은 없었지만^^..
 그정도고요 , 지금이제 끝난상태인데 조금더 하고싶어요 ㅠㅠ
간호언니들도 너무 친절하고 너무 좋아용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