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가 짙은 40대 주부입니다.
아이 낳고 일하다 보니 피부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 그러다 거울보니 기미가 짙어져 있더군요
주위에서 토닝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고 지인의 소개로 윈클리닉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격도 싸고 소개로 내원하면 10% 할인 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라 늘 기미가 신경쓰이고 화장을 짙게 했었습니다.
5회 지나면서 부터 피부가 환해지더라구요 색소도 점점 옅어지는 듯 하고
7회 지나면서 부터는 확실히 기미가 옅어진게 느껴졌습니다.
요새는 비비만 살짝 바르기도 해요
그 전에는 컨실러에 비비에 파우더에 화장이 짙었습니다.
아직 색소가 다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워낙 진했으니까요
조금 쉬었다 다시 치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윈클리닉 덕분에 이번 여름 휴가때는 화장 뜰까봐 염려 없이 비비만 살짝 바르고 다녀와도 될 듯 해요
늘 신경 많이 써주는 조은주 원장님과 피부,코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