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눈가에 주름도 생기고 눈밑은 푹 파여서 피곤해 보이더라구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말이죠..


피곤하지도 않은데 사람들이 피곤하냐고 물어보질 않나..
저도 젊었을때는 주름 하나 없었습니다. 나이를 속이질 못하겠더라구요..
저 주름을 없앨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애교를 넣기로 결심했죠

위의 사진이 필러 넣고 난 후의 사진이예요
확실히 주름이 덜 보이지 않나요?

눈밑이 칙칙했는데 애교 넣고 나니까 생기도 있어 보이는 거 같더라구요
젊은 아가씨들만 하는게 애교 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압구정 원장님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직원불들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