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에 PPC 2회 + 엔더 4회 관리 

  한때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이 좀 줄었을때 허벅지살은 빠졌는데 복부는 정말 안빠지더라구요
  그러니 운동하는 재미도 의욕도 없어지고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도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주변이야기 들어보고 혹시하는 맘에 주사를 맞게되었는데
  처음 PPC 주사를 맞고는 복부에 열감이 조금있고 몇일간 살짝 불편했지만 
  그시간이 지나고 나서 눈에띄게 사이즈가 줄었다거나 한거는 아니지만
  매번 입던 바지가 살짝 넉넉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
  다른때보다 더 먹어도 배가 나온다는 느낌도 덜 들고 
  운동과 식단조절만으로는 힘들던 뱃살줄이기를 주사관리로 빠른효과를 볼수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