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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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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진有))★★HPL덕분에 말랐단 소리듣고 치마만입어요^.^★★ 등록일 : 12-01-22 14:56

안녕하세요
저는 평생치마는 못입을줄알았는데 HPL맞고난뒤 치마만 입고다니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유아.초등학생시절부터해서 얼마전까지 치마라는것을 상상도 못했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엔 카복시와 메조만 맞게되었습니다.
저는 셀룰라이트가 너무많고 지방층이 두꺼워 카복시를 맞아도 다들아프다는데 저는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마져 없었는데 조금조금맞다보니 체중도 내려가고 점점 셀룰라이트 사이로 가스가 들어오는 느낌이 나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더 욕심이 생겨 더 효과가 좋다는 HPL을 맞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프지않고 생활에 불편도 없어 좋다,.,라고만생각하다가 문뜩 체중을재고 다리둘레를 재어보니
정말 카복시,메조와 다르게 큰 변화가 있더군요!!!!
벌써 HPL을 맞은지 6개월이지난지금 예전사진들을 보면 정말 저건누군가 싶고,.,, 제몸에서 한사람이 나온것같고 ..
바지는 34에서 지금은 꿈꾸던 28을 입고있습니다 ^^*
HPL을 맞으며 식단조절을하며 다이어트를 해왔더니 안빠질것같았던 살들이 금방 다 빠지더군요
상의도원래 88을 입었었는데 지금은 55까지 맞는답니다 ~~^*^
항상 걸어다니며 예쁜옷들을보면 언제입어보지,, 하고 생각하고 사이즈가 없을까 물어보는것도 꺼려했었는데
요즘은 당당히 55달라그러고 길거리에있는 예쁜옷들도 그냥 사서 입는답니다 ~!!!!!

이쯤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체중변화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hpl 맞은 첫달인데 이미 살이빠진뒤..(2011.06)

 9월달 체중은 67.6kg !! 60kg대 진입

10월달 체중은 63.3kg !!! 한달만에 -3kg감량

12월달 체중은 59.3 kg!!!!  50kg대 진입

처음병원갔을때 체중빠지기전엔 74.9kg이 나갔었는데 현재 지금 1월에는 58.5kg이 나간답니다
6개월만에 16.4 kg이 빠진거에요 !!!!!!!!!!!!!!!!!
간호사언니도 무리하지않는선에서 다이어트를 하라고 얘기해주셔서 기존처럼 식이일지쓰며 생활하고있습니다
물론 세끼모두 현미밥은 필수죠 !! ><

이제 다리비교사진보여드릴께요 ~~^^*
 
            70kg시절                            현재 58.5kg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 70kg시절몸을 반잘라놓은것같아요 !! ><
오랫만에 만난친구들도 누구냐며 ..ㅋㅋㅋ 왜이렇게 이뻐졌냐고 ,,다이어트는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네요 ~^^
뿌듯하답니다 ㅋㅋㅋㅋㅋ

 
                              3.4개월전                                                            현재 1월

다리사이 공간도 생기고 다리라인도 길게 매끈하게 잡힌것같아요 !!
저는 다리가 딱딱하고 안빠지는 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hpl덕분에 다리라인도 생기고 너무 행복하답니다 ~~

앞으로도 유지잘하며 좀더 맞을생각인데 더 빠지고 예쁜다리로 후기 다시쓸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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