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피부에 기미도없었고 여드름도 없어서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피부미인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몇년전부터 눈가 바로밑부터 기미가 조금씩 생겼습니다.
친구들모두 피부때문에 피부과를 다녀도 저는 안다녀도 됐었는데 기미가 올라오는거를 보니 점점 조급해졌습니다.
부랴부랴 주변사람위주로 병원을 알아보게됬고 동생 친구가 윈클리닉 피부과에서 일한다고 했습니다.
방문후 토닝상담을 했고 동생친구가 신촌점 원장님의 실력과 테크닉이 좋다는 소리에 바로 토닝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 8번정도 토닝을 했는데 기미가 점점 없어지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윈클리닉 신촌점 원장님 정말 잘하십니다.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고 정말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이것은 전사진입니다.
화장하면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점점 진해보여서 신경이 쓰이더군요,,

이것은 토닝 8번째 헀을때 사진입니다.
나머지 두번더하면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