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IPL를 하기로 하고 병원을 찾아갔아요. 그리고 바로 IPL를 끊은 다음  레이저토닝 10회를 하게 되었습니다..토닝이 처음이라 겁도 있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결혼 준비를 위해 받기로 하였습니다.
아프기는 하지만 하면 할수록 참을 만합니다. 처음에는 별로 효과를 못 느꼈지만 횟수가 점점 더 갈수록 효과는 완전 좋아요. (그대신 횟수가 높을 수록 강도는 더 높아져요.. 참고 바람)
하지만 효과는 완전 좋아요. IPL 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토닝을 받고 주변 사람이 다 좋아졌다고 전보다 훨씬 더 환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투자 하나봐요.. 바로 효과가 나오니까요....

또 한가지..
저는 레이저토닝을 받으면서 보톡스도 고민고민 하게 되었습니다.
보톡스는 생각두 못했는데 주변 사람들도 한번 맞으면 어떻겠냐고 하고 자꾸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부 관리사, 실장님과 상담을 여러번 했어요.. 혹시 아프지는 않을까? 그리고 부작용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타등등... 몇달을 고민하고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결심을 하고 보톡스 맞기로 결심을 했어요. 
보톡스에서도 국내산과 국외산이 있더라구요. 친구가 국내산과 국외산 맞고 차이점을 얘기주더라구요. 국외산이 더 좋기는 한대 국내산두 괜찮다고.. 그래서 저는 피부에 돈을 많이 투자해서 국내산으로 맞았습니다.
보톡스를 맞고 2주일부터 효과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주사를 맞고 몇일이 지나자 바로 효과를 보이더라구요. 턱으로 인해 각이 졌던 얼굴이 달걀형으로 변하더라구요. 
변하는 모습에 만족을 했어요. 그래서 턱에 근육이 있는 분들은 맞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저는 이번에 맞고 완전 효과를 크게 봤어요.그래서 요즘에는 토닝과 보톡스를 추천하고 있어요.
6개월 뒤에 또 보톡스를 하기로 결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