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원 했을때 몸무게가 62키로였어요
점점 살이 찌더니 빼기가 너무 힘들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hpl+카복시를 복부에 맞기로 하고
설명듣고 그랬는데 처음엔 빠져도 얼마나 빠지겟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다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밤에 일을 하고 술도 좋아해서
살이 더욱 더 잘 찌거든여 
하지만 식이일지를 처음 받고 집에 와서 매일매일 쓰니까
먹는 양이 조절 되고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해주시니까 살빼기가 수월했어요
첫달에 4키로 감량했어요
제 허리가 생긴거예요
아마 운동으로 빼려고 했으면 적어도 6개월은 걸렸을꺼에요
너무 예쁜 라인으로 살이 빠져서 너무너무 만족해서
한달 더 시술을 받앗어요
근데 사람이 살이빠지고나니까 마음이 예전같지않아서
술도 자주 먹고 밥도 많이 먹고해서 쪘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유지 되고 조금씩 빠져서 2번째달에는 3키로감량했어요
한번 더 등록해서 정말 예쁜 복부 만들어보려구여

복부가 끝나면 허벅지도 시술할 생각이에요ㅋㅋㅋ
아 before after사진보면 정말...와제가봐도놀라워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힘든 다이어트지만 다들 살빼서 예뻐졌으면좋겟어요
지금 55.1키로가 됬는데 조금더 노력해서
48까지 만들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