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PL과 메조~ 연말을 위하여 | 등록일 : 11-11-04 15:18 |
날씨가 서서히 차가워지니 식욕이 왕성...
연말 모임을 생각하며
오늘도 밀크커피를 참고
평소 알려준 식이요법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바늘이 주는 잠깐의 고통이
일주일의 다짐이 됩니다.
늦은 나이에 윈클리닉을 알게 되어
조금 더 빨리
시술했었더라면
아쉬움도 남지만..
뭐 인생은 지금부터라니까요..
처음의 귀찮던 걷기 운동도
자꾸 저절로 하게 되네요..
안 맞던 바지도 헐렁해지구요..
항상 방문하면
친절히 안내해주고 시술해 준
노원지점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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