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받았던, HPL &초음파  시술후기입니다~

일단, 시술의 효과부터 적자면 별5개중

 ★★★★개 입니다.!

저의경우는 그전에 꾸준히,,(?) 메조와 카복시로 관리 하다가 한 6개월쯤 지나니.. 감소 속도가 떨어진다구 판단되어 HPL로 바꾸었습니다. 이미 약물통한 관리가 되어있었기에 저는 별 4개를 주지만 아마 처음해보시거나 초반에 하신다면 충분히 5개짜리가 아닐까 싶네용 ㅎㅎㅎ. 사실.. 사진은 병원에서 찍은사진을 자주 보는편이라 특별히 제가 찍은적은 없지만, 효과는 제 눈으로 거울로 봐도 보입니다.

전 엉덩이와 허벅지 경계가 없는 그런 하체녀였는데 HPL후 약 3주쯤 되니 딱 경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HPL이 분해용약을 넣는거라 시술당일에서 한 3일까지는 시술받은 부위가 볼록하게 올라오는데요, 그래서 7일후 쯤에야 결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3주차에 결과를 확인해 봤으니 아마 2회만에 이런 효과가 나타난 것이겠지요 ㅋㅋㅋ

항상 압구정에서만 비만을 관리하는데요. 특별히.!!아니 특히, 압구정점 실장님, 간호사선생님, 코디언니들 너무너무 좋아요 ♡  잘했다는 칭찬과 먹은날.. . 살뿔어온 것에 대한 약간의 혼남 등등 ㅋㅋㅋ 쌤들 다 너무 친절하시구, 이야기들도 해주시며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모습들 정말 좋습니다~!특히, 저번에 갔을때, 실장님께서

직원들도 환자의 고통(?)을 알기위해 모든 시술을 한번씩 받게해본다는건 정말

바람직 ㅋㅋㅋㅋ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집에서 약간 멀지만 그래도 굳이 압구정을

다니는건 정말 잘한일이라구 스스로 판단합니다 ㅋㅋㅋ 쌤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