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L 배 두달째 진입~

솔직히 매일 제 몸을 보다보니 정말 HPL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몰랐어요.

뱃살 없을때 입었던 구석에 보관중인 아주 슬림하고 쫙~~~~~~~~~ 달라 붙는 원피스를

다시 꺼내 입어 보았습니다.

뜨헛~!!!!!!!!!! O.O 진짜 많이 빠졌드라구요 남자 친구도 놀래드라구요 살빠 졌나보다고

실은 남자친구 몰래 맞고 있거든요 HPL은 멍이 안들어서 참 좋아요 감쪽같이 속일수가 있어서 ㅋㅋ

태연하게~ 아.. 그래? 요즘 저녁 조금씩 먹었떠니 몸무게가 내려갔나? 하고 대충 넘겼어요.

제 살빠진 허리를 보면서 놀라하던 남친 눈 ㅋㅋㅋ

저는 좀 붙는 츄리닝 바지 입으면 러브핸들이 많아서 보기 않좋게 불뚝불뚝 튀어 나와있었는데요

하복부는 나이 30넘으니 저절로 생긴다는 똥배때문에 예전에 입던 원피스를 구석에 보관중이였는데요

이젠 당당히 입고 다닐수 있게 됬어요.

그런데 역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효과 보니 한달만 더하면 진짜 더 좋아 질것 같아서요

한달 더 하고 있어요.

어제도 HPL 시술 하고 왔어요 이젠 바지들 허리가 커요 ㅋㅋㅋㅋㅋㅋ

비키니도 집에서 혼자 입어보고 돌아다녔어요 똥배 랑 러브핸들땜에 살들이 보기 좋치 않게 나오더니
이젠 다 들어갔어요~

제가 봐도 완젼 흡족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