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과 허벅지 PPC에 이어 이번에는 복부 PPC에 도전했습니다 3회 패키지로 끊어서 2회는 복부에, 1회는 허벅지에 다시 한번 더 했는데요 허벅지는 예전에 이미 효과를 본 터라 한번 더 했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느끼진 못했는데 복부는 역시... 짱이었습니다. PPC들어가기 전 고주파 관리해주시던 분이 제 배를 보고 "야식 많이 드시나봐요?" 할 정도로 배가 두리뭉실 했었거든요. 첫번째 복부 PPC를 한 후 한 달정도 지나자 똥배가 살짝 들어가 보이더니 두번째 복부PPC를 한 후 한달 반 정도 지난 지금 볼록했던 배가 제법 평평해졌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고, 한번만 더 하면 정말 완벽한 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1회 추가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