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fter

저는 3개월 정도 복부 바디 컨투어링을 받았는데요.

처음엔 잘 빼다가 두달 지나고 나서는 폭식도 조금 하고, 춥다고 운동도 안해서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hpl하면서 몸무게 보다 사이즈가 많이 줄어가고 있는게 확연히 눈에 보입니다.

위에 사진은 3키로 정도 빠졌을때 사진이구요.  옷 입으면 옆구리 쪽이 많이 빠진게 보여요.

중간에 저를 오랫동안 담당해주시던 선생님이 관두셔서 사실 조금 걱정했었는데

새로 담당해주시는 양경미 선생님께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관리 해주셔서

다음번에 다시 등록할 때, 첫달 열심히 했던 맘으로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 할려구요. 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