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동생의 소개로 윈클리닉을 처음 찾았는데요.

 지금까지 프락셀과 MTS를 병행해서 치료 받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피부에 너무 무심해서 상태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요즘에는 얼굴빛이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제가 여드름도 있고 얼굴에 붉은기가 심했거든요..

좋지 않은 피부가 하루아침에 아기 피부로 좋아질 순 없겠지만... 관리받으면서 차츰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관리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술 받을때 좀  많이 아픈데.. 이정도 쯤이야 머..하는 생각으로 참고 있어용~

가격도 처음에는 좀 부담스럽지 않나 싶었는데.. 방문 횟수 및 신경써서 관리해 주시는걸 보니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관리 받아서 피부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