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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 후기]다리, 내놓고 시원하게 다녀요 ㅋㅋㅋ (8kg 감량) 등록일 : 10-07-19 14:17

무작정 막막한 마음을 안고선 혼자 불쑥 찾아갔을떄는 이렇게 될줄 모랐어요 홍홍홍~^____^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3개월동안 8kg정도 감량 했구요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 소보루빵 같았던(?) 허벅지는 매끈해졌습니다. 어차피 여기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은 이미 왠만한 다이어트는 다 해본 분들이 많을텐데, 그냥 운동만 해서는 어찌됐든 체중감량은 되겠죠 근데 한번에 갑자기 살이 찌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체중감량보다 힘든게 셀룰라이트와 쳐진 살들... 이것들은 아무리 운동을한들 한번 내몸에 기생하기 시작하면(?) 도무지 나갈생각들을 안하자나요 ㅠ 근데 HPL 우선 젤 고민인 하체부터 시험삼아 해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저는 벌써 세번째 받고 올여름엔 무릎위까지 다리 내놓고 시원한 여름 보내고 있어요 물론 식이조절과 운동도 병행했구요, 저는 3월부터 해서 6월말인가에 끝내서 거의 8kg 뺐죠 체중감량도 감량이지만 저는 허벅지에 셀룰라이트때문에 울퉁불퉁 한게 참 못난 다리였거든요 ㅠ_ㅡ 근데 이젠 시술 끝난지 한달이 되 가는데도 상담해 주시는 실장님하고 시술해주시던 선생님 말씀이 계속 습관이 베서 그런지 식이조절하고 운동 하니까 요요 없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요. 요새 계속 덥자나요 ㅋ 예전엔 여름에도 긴 청바지 위주로 입었는데 ㅋ 올여름엔 원피스에 핫팬츠에 미니스커트로 옷장이 채워져 가고 있어요.ㅋㅋㅋ 진쨔 망설이시는 분들 HPL 한달 받으시면서 식이조절만 조금 열심히 해도 나중엔 습관이 되서 건강에도 좋고 요요도 없습니다. ㅋ 본인한테 맞는 다이어트 찾는게 힘든데, 이번 여름부터라도 빡 세게 한번 해보세요 ㅋ 저도 계속 할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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