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독한뱃살탈출--; | 등록일 : 08-04-22 19:04 |
뱃살이 갑자기 찌다 보니 땅땅한건 아닌데.. 사실 아주 물렁거리다 못해 출렁거리긴했어요--; 그래서 윈클리닉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약간의 거부감?? 같은게 있던 것도 사실이져 한번도 안 해본거고 몬갈 이용해서 살을 뺀다는게.. 근데 사실 지금은 제가 괜한 걱정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카복시 메조 패키지 하고 저 완벽히는 아니지만 눈에 보일만큼 복부가 홀쭉해졌거든여 하니까 안되는 건 없더라고 도저히 빠지지 않을 거 같았던 나의 출렁 살들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어느날 부터^^ 지금은 두달째 티켓팅했는데 이거 끝나면 팔도 함 해볼라고요 효과를 보니까 이제 전신을 다 하고 싶어진 거죠 그래도 자금의 압박때문에 참고 참아서 다음에 팔까지는 해볼라고 생각중임니당^^
이전글 | 이렇게 효과가 좋을줄은..ㅎㅎ | 2008-04-23 |
다음글 | 나랑 울엄마랑 보톡스 시술후기 | 200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