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2010년 1~2월입니다.

  윈클리닉을 알게된지 거의 1년이 지나갑니다. 2009년 봄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탄력을 주고 살을빼준다는 이유로 멋모르고 선택한 카복시덕택에 너무 아파서

  살도 잘 알빠지고 카복시를 중지했었습니다. 그 후 11월 복부에 카복시를 맞고

  2010년 현재 9kg가까이 살이 빠졌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진찍는걸 원래 혐오하는지라 before/after사진이 없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웃음과 배려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코디네이터 선생님들

  실장님, 그리고 제가 너무나 격하게 사랑하는 송주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2월 외적심적갈등으로 스트레스를 격하게받아 예약을 자주 취소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들만 가득한 2010년 되세요

  조금 있다가 뵙겠네요! 저의 사랑방같은 윈클리닉 명동점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