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본격적인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둘째날

 사실 둘째날이라기보다는 24시간 되기도 전입니다.

붕대감고 들어와서 잠을자고 일어나니 밤새 음... 꼬매지않은곳에서

액체가 흘러나와 침대에 흥건하기에 아침일찍 목동점으로 차를타고

가서 붕대푸르고 상처를 두바늘정도 꼬매고

압박복을 입었습니다.! 정말... 저는

정말 통증은 하나도 없었기에... 그날 붕대푸르면서 제일힘들었던것은

압박복입는것...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응되서

얼마나 편한지 ㅋㅋ 저사진은 다음날 압박복입고 집에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꺅!!! 아직 붓기때문에 100%맘에들진않지만 저 허벅지사이에

없어진...지방들?!?!?!

셋째날

셋째날은 압박복을 벋고 찍어봤습니다.첫번째사진은 아직 붓기때문에

다리형태가 완전하지 못한 사진이구요

두번째사진은 멍들어있는 사진입니다. 저는 셋째날... 시험이있어서

아침일찍 시험장가서 시험을보구왔구요 친구와함께... 영등포 타임스퀘어

라는곳에서... 쇼핑을 하고왔다는.........ㄷㄷ.... 뭐... 아프지않고 괜찮았는데;;

멍이 저렇게 아래로 쏠려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