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다섯째날

넷째날 다섯째날에는 붓기가 빠져가는 과정이라 그닥 차이가 많진않지만

다섯째날... 먹던 약이 떨어져서 그만먹게되었는데...

그때부터 통증이오더군요...ㅠㅠ 원래는 걸어다닐때도

앉아있을때도 통증같은건 없었는데!! 약의 힘이었다는 듯이..

통증이 오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약을먹던때보다

조금더 앉아서 쉬게되고 눕게되고 그러더군요...

하루하루 아침마다 거울앞에서있는 제 다리가 얼마나 대견한지 ㅠㅠ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ㅠㅠ!!!

일곱째날날

압박복을 입었을때와 벗었을때의 붓기차이입니다.

역시 압박복을 입어줘야 라인이 부드럽게 생기는군요!!!

멍을 많이 노랗게 변했습니다. 또 첫날 부어서 붙어있던 다리사이가

이제 많이 붓기가 빠져서 벌어져있구요!!! 이날 실밥을 풀고왔어요 ㅎ

이제 모든게 끝나고 붓기만 빠지면 된다는 기분에 으흐흐 !!!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