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체험단에 뽑혔을때는 반은 성공한듯^^넘 설레이고 기뻤었답니다. 그리고 한달하고 반정도가 흘러가고 있는 지금...전체적으로 슬림해진 느낌은 처음 뽑혔을때의 성공한 기분을 뒷바침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반정도가 남았지만...지금까지보다 더 열심히 해서 윈클리닉을 방문한걸 제일 잘한일로 여기고 싶답니다..^^ 두아이의 엄마라서 굶거나 타이트하게 운동을 하지는 못한답니다. 사실 굶어서 빼려고 했다면...윈클리닉에 방문하지 않았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려고 노력했구요.. 식사일지도 꾸준히 쓰고... 물론 세끼는 거르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해서 평상시 입던 옷이 헐렁해졌답니다.윈 클리닉의 도움이 뼈져리게 느껴졌답니다..ㅋㅋ 두달째 접어들어서는 허벅지와 복부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하는건 첫날만 힘들었고..나중엔 메슥꺼림이나 손떨림등이 거의 없었습니다. 체중의 변화보다는 라인의 변화가 크게 느껴지고 있구요.. 오늘은 드뎌 체중의 변화가 눈에 보이네요..ㅋㅋ 후기를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는줄 알았답니다. 이제부터는 자주 후기를 올릴꼐요.. 낼 시술하러간답니다. 벌써부터 떨리네요^^ 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