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천호점
배너 닫기
 
체험후기
>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제목 : 저의 선택은 탁월했어염ㅋㅋㅋㅋ 등록일 : 07-12-05 15:23

MTS한지 3주째입니다~ 성형은 강남이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강남으로 가려다가 요즘 분점(?)이 많길래, 집가까운 종로,명동쪽으로 가보려고 많이 찾아대녔어요. 그리고 강남은 좀 비싸기도 하구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이 다닌거 후기보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믿을 수가 있어야죠.. 처음에는 그냥 강남쪽으로 비싸더라도 가볼까 했는데, 친구언니가 강남윈클리닉에서 했다길래 윈클리닉도 많이 이름이 올라와있길래.. 아무래도 아는사람이 한 곳 가는게 낫지 않을까해서.. 친구는 그냥 다른 피부과에서 피부관리 받았는데, 별효과 없다고.. 그리고 생각보다 피부과도 관리가 다양하지 못하더라구요... 언니가 가봐서 상담받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피부과 가라고 해서 일단 가보긴했죠.. 솔직히 피부가 좀 많이 지저분했었는데~ 상담할때 제 피부를 딱 아셨는지.. MTS가 좋겠다고 하셔서 이왕하는거 좋은걸로 하자 하고 일단 혹시모르니까.. MTS 1회 끈고 한번 했는데 완전 얼굴이 쌔빨게 져서.. 괜찮은건가.. 굉장히 걱정 많이 했어요.. 그리고 재생관리 받고 한 주 지났는데 그래도 나름 피부가 하얘지고 원래 더러운 피부가 정말 쫌 개선이 되었더라구요.... 언니하고 얘기를 좀 해보다가.. 결국은 MTS 1번받았으니까 5회패키지로 그니까 나머지 4회를 끈었죵!! 그리고 지금 3주째.. 그러니까 3번째.. ㅋㅋㅋ 완전좋다구요~ 기간으로 보면 한달 넘고 2달 아직 못채웠나? 아무튼 저의 피부는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있다죠.♡ 나중에 MTS 받고 IPL도 몇번 병행할려구요 ㅎㅎ 주위에서 완전 피부 좋아졌다고 난리들이에요 ㅎㅎㅎㅎㅎ 부모님도 얼굴환해졌다고 잘 했다고들 하시고 >ㅅ< 언니는 원래 피부깨끗하지만, 언니도 혹시 가서 미백을 할까 생각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쨋든쨋든.... 넘넘 행복하다구용.♡ 그 있잖아요~ 옛날 얘기중에 허물을 벗어낸 얘기 ㅋㅋㅋ 그렇게 심하진 않더래두 제가 지금 꼭 그런 것 같다는ㅋㅋㅋ 백설공주피부는 아직아니더래두 요즘요즘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고롬 이만 쓰겠습니당~ 저의 허물벗은 얘기였습니당 ㅋㅋㅋㅋㅋ

이전글 어제보톡스맞았어요 2007-12-06
다음글 hpl바디컨투어링의 효과~!! 20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