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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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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조테라피랑 지방분해주사랑 등록일 : 07-12-04 14:47

지금 윈에서 메조랑 지방분해주사 한달반째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달 티켓팅하고 효과 많이 봐서 2달째 다시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복부쪽에 시술 받고 있는데요.. 복부는 물론이고 아무래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슬림해지면서 아무리 해도 안되던 복부도 많이 빠지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그랬거든요.. 되나?? 안되지 않나?? 그냥 안먹구 운동해볼까?? 사실 이런 저런 생각때문에 병원에 갈까 말까를 고민하기를 몇년.. 그런 걱정하고 생각할 시간에 미리미리 시술의 도움을 좀 받았더라면 이지경까지는 안됐을 걸 괜히 시간만 보냈던 거죠^^;; 그래서 맘 한번 굳게 가볍게 메조테라피랑 지방분해주사로 관리를 하기 시작했죠~ hpl을 할까도 생각했는데.. 일단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첨에는 메조테라피부터 시작했어요.. 사실 비용도.. 메조테라피랑 지방분해주사 패키지가 저렴해서리.. 첨에 불확실한 맘에 먼저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근데 영~ 결과는 가볍지가 않네요^^ 완전 효과 봤잖아요.. 지금 한달 반 새에 5킬로 정도 빠졌어요.. 물론 체지방이 줄어서 몸이 그냥 빠지기만 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빠졌다고 해야하나? 라인도 살면서.. 특히 시술받은 복부는 탄력도 생기면서 예쁘게 빠지더라고요.. 아랫배 윗배 할거없이 넘넘 많이 나와버려서 속상했던 나의 복부 였는데.. 지금은 라인도 생긴게.. 여성스런 옷을 입을 때 제대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지금 보름정도 시술기간 남았으니깐.. 남은 거 열심히 하고 담엔 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팔뚝을 슬림하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이번에 hpl로 좀더 단시간에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져^^ 그때 좋은 결과로 다시 한번 후기 쓸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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