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보는 필러였는데 생각보다 안아팠어요~
필러가 0.5 남았어서 더 올렸으면 어땠을까 집에 돌아와서 후회 좀 했지만
볼수록 자연스러워서 알아서 잘해주신거 같아 지금은 만족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