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많이 불어서 다이어트 결심하고 원래도 유명한 아비쥬로 다니기 시작햇어요.

이벤트도 마니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HPL 시술을 끊어서 많이 효과봣어요! 

저는 너무 급하게 빼지안으려고 점심에는 평소처럼 먹고 저녁에만  샐러드나 과일로 적당히 배부르게 먹으면서 하고 약속잇거나 그러면 약속도 가면서 천천히 생각하고 마음먹고 뺐더니 힘들지도 않고 재밋게 다이어트 햇네요!

더군다나 시술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실장님도 성격이 너무좋으시고 저 담당해주셨던 희진쌤도 너무 친절하셨고 너무 도움도 많이되고 너무 잘챙겨주셔서 더 잘빠졌던거 같아요! 

살은 거의 16키로 정도 빠졌네요! 

사이즈는 얼마나 줄엇는지 제가 물어보질 안아서 모르겟지만 차이는 많이느꼈습니다~

사진은 지금 현재사진만 못찍엇네요! 

두달반 7/16일부터 8/30일까지의 제 시술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