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턱때문에 고민많이했었는데
친구 덕분에 명동 아비쥬 다녀왔습니당~~!
필러가 처음인지라 엄청 무섭고 긴장많이하고 갔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긴장할새도없이 벌써 시술이 끝났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