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에 있는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좋은인상을 남기는게 중요하더군요 점점 훈훈한 모습들을 좋아하니 저도 무언갈 해야겠다 생각에 직장동료들을 이끌고 다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왕 하는거 한번에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아 ......그래도 긴장은 되더군요.ㅎㅎㅎㅎ;;;;;;;; 아무튼 후기사진 올리고 갑니다. 팔자엄청 만족스럽네요 하기전엔 차이를 잘 몰랐는데 하고난뒤 보니 엄청 크네요 턱끝은 뭔가 갸름해보인달까??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