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 민둥산 같은 제 "턱" 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옆모습이

아이스크림 싸만코..? 붕어빵 닮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친구들이 사진 찍어주거나 옆모습을 찍으려고 하는 하는 순간

정수리를 똭 !!

앞모습은 이쁜데 옆모습이 캬 ~ (무슌 자신감 ? ㅋㅋ) 

그래서 친구의 추천을 받고 저번주 목요일에 ​아비쥬 ​에 다녀왔습니다 0_0 ...

아프다고 겁주는 친구녀석때문에... 아플까바 조마조마

오잉? 근데 눈 꽉 감고 떳는데 

끄틀~ GOOD   (-ㅇ-d

마취를 길게 하지도 않았는데 아프지 않았구용 ~ 따콤 한 정도 

시술시간도 금방 !!

눈감고 벌벌 떨고 있느라 거의 못느끼고 있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으아니 !!

후다닥 끝내주셨고 ㅋㅋㅋ 친절하게 끝마무리 잘 하고 왔어용

턱 기가막히게 생긴거 보이시나요 ?​

이제 나 붕어 싸만코 아님

옆모습 이쁘게 하고 싶을때는

아비쥬 뿌니야 우우웅 ~(옛 칸쵸광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