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때문에 더 늙어보이는것 같아서

주변지인들의 소개로 아비쥬 청담 을 방문했습니다.

아비쥬 청담 언니들도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상담을 하고

필러를 추천받앗습니다..
근데 필러를 막상 하려니 너무 겁이나서

다음번에 오기로 약속하고 결제만 하고 집에 돌아왔었는데

오늘 마음을 다 잡고 다시 재방문을 했습니다.

드디어 시술의 시간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시술하고 나서 언니들한테 사진을 바로 찍어달라고햇었는데

찍길 잘했어요 !!

다른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사진도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