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왼쪽팔자가 오른쪽 팔자보다 깊은편이어서
짝짝이가 계속 신경쓰여서 필러를했습니다.
상담받을때도 꼭 신경써서 왼쪽 잘해달라고 부탁도 드리고
진행했는데 저는 너무 먼족스럽게 된거 같아요 좋아요!
사진을찍어도 짝짝이 느낌이 덜나는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