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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합니다 아비쥬 무제한HPL 두달째 실제 후기 등록일 : 17-07-30 09:11

사랑♥합니다 아비쥬 무제한HPL 두달째 실제 후기

 

저의 hpl 실제 후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절대 1%의 거짓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비쥬를 사랑하는 고갱입니다!

저는 인바디 상으로 지방,근육량은 그대로 이나, 사이즈는 늘었던 아주 슬픈 케이스 입니다.

무려 원래 51~2 cm 였던 저의 제일 두꺼운 허벅지 부분이 무려 54~55cm로 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곧 여름이고 항상 입던 옷이 꽉 끼고.. 설마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죠..? ㅜㅜ

 

주절이는 이제 접어두고, 저의 리얼 실제 후기를 그대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 HPL 허벅지 시술을 받는것을 추천하냐고 물어본다면 전 100%를 뛰어넘어 200% 추천하겟습니다 (왕따봉!!) 

 

 

흔녀의 허벅지 공개

 보시다 시피 양쪽 허벅지가 붙었고, 전신사진을 보면 튼실한 코끼리 다리가 보이지요??

전 제다리가 두껍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전신샷을 찍은 순간 짜리몽땅한 키에

저의 틀실한 다리는 저를 좌절하게 했어요..

 

아무래도 안되겠다!!!

아비쥬를 찾아가서 HPL을 해보자!!!

내몸에 투자하는건 아깝지 않다!!! 생각하며 5월중순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HPL 한달 차

 

첫달 시작하기전 집에서 삼각대를 놓고 제방에서 은밀하게(?) 찍었답니다.

너무나 절친인 "너는 나 나는 나~♬" 라고 외치는 저의 허벅지는

다툼이라도 있었는지 두 허벅지 사이에 공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달인데도 큰 변화가 보이지요?!!

(대애애애박!!)


 

 

 

HPL 두달차

 

왼쪽의 첫번째 사진은 HPL시작전 사진이에요~

뒤로 갈 수록 제 허벅지는 이젠 "너는 너 나는 나" 로 두 허벅지의 사이는 냉정상태로 갔는지,

허벅지가 동!! 하고 떨어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실화냐?!! 할 정도로 큰 변화가 보입니다!!

(두번째 대애애애박 사아아아건!!!!!)


 

 

 

 

 

 

두달치의 자세한 비교변화

 HPL 전             VS              HPL 두달 후 

 

두개의 사진을 붙여놓으니 더 큰 변화가 보이지요?!

제가 항상 사이즈 제는 허벅지 부위를 줄자로 직접 제서 사이즈도 비교해 보았어요!

전 : 55  / 54

후 : 50 / 49

저는 아침일찍가서 늦게 끝나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지 못하는 직장인이에요!

운동대신 아비쥬에서 알려주신 마사지 방법을 따라 마사지를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은 저녁을 평소보다 반으로 줄이기만 했습니다!

커다란 뭘 한건 아니였는데도 이렇게 빠진것을 보니, 정말 아비쥬를 잘 방문했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께

아비쥬 HPL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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