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콧대 때문에 옆태사진은 찍을 용기도 나지 않았어요 ㅠㅠ
필러는 처음이라 겁나고 무서웠는데 병원에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맞을 수 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