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 명동점을 피부 때문에 갔는데..

제모도 하더라구요.

평소에 팔,다리에 제모를 하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어요.

언니들도 친절하게 잘 해줘서 좋았어요.

이제 여름철도 다가오는데.. 그나마 덜 X팔릴 것 같아요.

ㅎㅎㅎ 아직 저에게 12kg의 지방이 남아 있답니다.

제모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면 후회 하지 않아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지방이 말려서 안 올립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