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천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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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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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쿨 첫체험 등록일 : 16-11-21 15:41

시술할 때는 항상 땡기는 느낌이 있어서 멍이 심하지 않을까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
저는 특히 멍이 안심한 편이라서 만지지는 않는 이상 미쿨 시술로 인한 아픔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지방흡입에 비하면 효과는 어쩔 수 없지만 ,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고 아픔도 없고
또 이 시술은 나중을 생각하면 저는 이게 더 괜찮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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