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랑 기미잡티등으로 고민이었습니다.

당연히 별명은 깨순이, 말광량이삐삐등 ㅜㅜ

예전에 다른병원에서 토닝 몇차례 받고 중단했었는데요.

그때는 만족도가 별로 없었어요. 아마 열심히 안다닌것도 있겠지요..

아비쥬에서 듀얼토닝 권장받고, 현재 꾸준히 관리받으면서 점점 옅어지고있는 신기한 경험중입니다.

한번에 확확!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이뻐지는게 머 하루아침에 되겠습니까~ ㅋㅋㅋㅋ

제얼굴에 좀 더 관심가지면서 열심히 다녀서, 깨순이 탈출하려고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이뻐지면 좋겠어서 제후기담을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