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천호점
배너 닫기
 
체험후기
>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제목 : HPL+트리플 비만관리 후기 _ 16.02 ~ 16.08 지속적 관리받는 중 :-) 등록일 : 16-08-27 22:40



 

★ 7개월동안 관리받으면서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바디 결과

(인바디 측정은 패키지 관리받기 전에 한번 , 관리받은 후에 한번 씩 진행해주세요)

 저는 2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허벅지 HPL 관리 받고있는데 , 7개월동안 체중은 5Kg 조금 안돼게 감소했고 허벅지 사이즈도 정말 많이 감소했어요 !

 실질적으로 집에서 체중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정확하게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 , 확인이 어려운데 이렇게 인바디 체크할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크크크

 또 명동점 상담해주시는 팀장님도 , 관리 담당해주시는 팀장님도 신경도 잘 써주시고 이렇게 인바디 결과 나오면 전달만 해주시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

 그동안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 비교할 수 있게끔 각 달마다 감소 수치도 같이 기재해주시고 , 상황에 따라 상담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근육량만 조금 더 늘리면 될텐데 , 운동이랑 친해지기까지는 ...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듯 싶어 계속해서 관리받으려구요. :-)

 

Before / After 사진 입니다 !

 

★ 관리받기 전 (2월) / 중간 (4월) / 후 (7월)★

앞면


 

★ 관리받기 전 (2월) / 중간 (4월) / 후 (7월)★

뒷면 

 

★ 마지막 HPL+트리플 후기 마친 오늘 (8/27) ★

앞면 / 옆면 / 뒷면

 

2월부터 8월말까지 명동점 아비쥬 클리닉에서 관리 받았으며 ,

제가 그동안 받았던 패키지는 아래와 같아요 !

 

- HPL 4회 + 카복시무제한 + 처방전 ( 지방분해주사 서비스 )

- HPL 10팩 + 카복시무제한 + 처방전                                

(나중에 카복시무제한을 그냥 횟수로 변경했어요. 일때문에 자주 방문을 못해서..ㅠ.ㅠ)

- HPL 4회 + 트리플 4회 + 처방전                                     

 

HPL 관리 부위는 " 허벅지 " 로 진행했어요.

워낙 하체비만이 심해서 ,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던 HPL 인데 , 솔직히 저는 관리받는 4월까지만 해도 긴가민가했었어요.ㅋㅋ

사진상으로 봤을 땐, 차이가 느껴지는 듯 한데 실제로 봤을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경과사진을 다시 보니 , 정~~말 많이 빠졌네요.ㅋㅋㅋㅋㅋㅋ

관리받는 첫 2달정도는 식사도 그렇고 운동도 신경써서 했었습니다.

집이 인천인데 , 근무지가 서울이라 운동할 시간이 없었던터라 집에 도착하면 간단하게 허벅지 근력운동만 했었어요.

그런데 , 사이즈 감소를 위해서는 근력운동이 아니라 유산소운동을 해주셔야한다는 관리팀장님 조언에 근려운동은 그 때부터 집어 던진 듯 싶어요.ㅋㅋㅋㅋ

유산소 운동이나 하자 ! 했는데 , 본인은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 마음처럼 쉽게 안돼더군요 ㅠ.ㅠ

첫 2달까지만 식이요법 + 운동은 꽤 잘 지켰는데 , 그 이후로는 운동은 정말 일.체 하지않았어요.

그냥 일상생활 정도..? ㅋㅋㅋ 그런데 살이 빠지면서 위가 줄었는지 예전처럼 많이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처방전이 참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전 워낙 식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은 편이라 , 가끔 제어가 안될 땐 처방받은 약의 도움을 받곤 했답니다.

최근엔 약도 잘 안챙겨먹고 먹고싶은대로 다 챙겨먹었더니 체지방이 조금 늘었어요. (아니 조금 많이..ㅋㅋ)

엊그제 마지막 관리받으러 다녀왔는데 상담팀장님이랑 관리팀장님한테 잔소리듣곤, 다시 각성 !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려구요.

일다니는 직장인한테 다이어트란 정말 쉽지않은데 , 이렇게 관리받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 ! 개인적으로 HPL 기본으로 관리받는 것 보다 확실히 트리플추가해서 관리받으니 허벅지 사이즈 감소속도가 확연히 차이나더라구요.

빠른 감소 원하시는 분들은 HPL + 트리플 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따봉X10000000)

 

앞으로도 HPL 로 계속해서 관리받을 생각이에요.

같이 다니던 회사 언니도 관리받은 이후에 살 많이 빠졌다가 , 얼마전 휴가다녀와서 다시 등록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명동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 혼자서 다닐 때도 무리없이 잘 다닌 것 같아요.

비용을 떠나서 본인 몸에 맞게 권해주시는 것도 그렇고 사소한 것도 다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처럼 하체비만으로 고민 많으셨다면 HPL로 관리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흐힛

아주 요즘 바지입을 맛 납니다 ~~~~




 

이전글 팔 hpl4회시술했어요- 2016-08-27
다음글 앞광대 후기 올려요!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