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여성입니다.
피부가 너무 축축 쳐지는것 같고 탱탱한 느낌이 없어서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써마지라는 시술을 알게되고 병원 검색하다가 윈클리닉을 알게 되었어요.
금액이 저렴한건 아니다보니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나한테 투자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에 결국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어요.
마취크림 바르고 시술을 했는데 아픈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뻐질 수 있으니 조금만 참자! 라는 생각에 꾸욱~ 참았어요.
시술한지 1달이 좀 지났는데 조금씩 탱탱해지는 느낌도 들고
화장을 했을때 뭔가 피부결이 좋아진 느낌이라 매일 아침 출근전 화장하는 시간이 즐겁네요^^
신경 많이 써주신 많은 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또 찾아뵐게요.